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 달 뒷면 찍었다

2023. 4. 12. 13:56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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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실시간 위치 서비스도 시작

 

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 뒷면의 크레이터를 촬영해 보내왔다. 다누리의 실시간 위치를 관련 홈페이지에서 1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은 다누리가 촬영한 달 뒷면의 고해상도 영상을 12일 공개했다.

다누리는 지난 3월 22일 치올콥스키 크레이터 지역, 3월 24일 슈뢰딩거 계곡 지역과 실라르드 엠 크레이터 지역을 찍었다. 이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한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 달탐사선 다누리가 달 뒷면을 찍은 사진을 보내왔다. [사진=과기정통부]

 

 

 

https://www.inews24.com/view/1584756

 

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 달 뒷면 찍었다

다누리 실시간 위치 서비스도 시작 우리나라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 뒷면의 크레이터를 촬영해 보내왔다. 다누리의 실시간 위치를 관련 홈페이지에서 1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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