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부진' 지속…삼성은 1위 탈환
중국 리오프닝에도 2월 판매량 15% 감소…삼성전자 점유율 21.1%로 1위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부진을 이어간 가운데 삼성전자는 '갤럭시S23' 시리즈를 앞세워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키움증권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이 8천957만 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리오프닝 효과를 보지 못했다. 지난달 중국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2천139만 대로, 오히려 작년보다 10% 감소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580212 2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부진' 지속…삼성은 1위 탈환 중국 리오프닝에도 2월 판매량 15% 감소…삼성전자 점유율 21.1%로 1위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