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도 내가 고친다"…갤럭시 '자가수리' 비용 얼마나 절감될까

2023. 12. 20. 11:40IT/IT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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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지난해 스마트폰 자가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가 국내에 이어 중남미, 유럽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3', '갤럭시 Z 플립5·폴드5' 등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폰도 대상에 포함시키면서 '갤럭시폰'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 확대에 적극 나선 모습이다.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수리를 위해 분해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와 폴드5의 수리를 위해 분해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자가 수리 프로그램' 대상 모델과 국가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한 후 올해 5월 국내에도 적용했다. 이후 브라질·멕시코 등 중남미 2개국으로 확대했고, 이날부터는 덴마크·그리스·헝가리·포르투갈 등 유럽 30개국에도 추가로 도입한다.

 

 

 

국내에선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갤럭시 S20·S21·S22 시리즈, 갤럭시 북 프로 39.6㎝ 시리즈 노트북의 수리에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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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폴드5를 비롯해 갤럭시 S23시리즈, …………

 

https://www.inews24.com/view/1667598

 

"폴더블폰도 내가 고친다"…갤럭시 '자가수리' 비용 얼마나 절감될까

미국에서 지난해 스마트폰 자가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가 국내에 이어 중남미, 유럽까지 영역을 넓혔다. 올해 출시된 '갤럭시 S23', '갤럭시 Z 플립5·폴드5' 등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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