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매출 2위…'리니지M'도 꺾을까 [IT돋보기]

2023. 5. 2. 10:07IT/IT돋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나흘 만에 매출 최정상권…신규 이용자 유입에 서버도 지속 증설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까지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리니지 라이크'의 원조 '리니지M'까지 꺾고 정상의 자리까지 차지할지 주목되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정식 서비스 중인 나이트 크로우가 지난달 30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에 올라 현재까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나흘 만에 최정상권에 오른 것이다.

 

'나이트 크로우'. [사진=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언리얼 엔진5를 이용해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13세기 유럽 속 밤까마귀 길드 '나이트 크로우'의 일원이 되어 광활한 오픈필드에서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인터 서버 기반의 거대한 전장 '격전지'를 통해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글라이더 전투 액션의 묘미도 경험할 수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590667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 크로우' 매출 2위…'리니지M'도 꺾을까 [IT돋보기]

나흘 만에 매출 최정상권…신규 이용자 유입에 서버도 지속 증설 신작 '나이트 크로우'가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까지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리니지 라이크'의 원조 '리니지M'까지 꺾

www.inews24.com

 

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