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디아블로4 PvP? 아이템과 컨트롤 둘다 필요하다"

2023. 4. 12. 16:07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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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리 켈더 수석 게임 프로듀서·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인터뷰

 

"아이템이나 캐릭터의 위력도 중요하지만 결투에서의 승리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더 좋은 아이템을 갖춘 상대를 컨트롤로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 아이템과 컨트롤 두 가지가 적절히 조합이 돼야 한다.(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오는 6월 6일 출시를 앞둔 기대작 '디아블로4'는 PvP가 없어 따분했던 전작 '디아블로3'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길 전망이다. 필드에서 다른 게이머와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증오의 전장'을 비롯한 PvP 콘텐츠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블리자드코리아는 4일 화상 그룹 인터뷰를 열고 증오의 전장을 비롯해 디아블로4의 종반부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케일리 켈더 수석 게임 프로듀서(Kayleigh Calder, Lead Game Producer)와 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Joseph Piepiora, Associate Game Director)가 참여했다.

 

 

케일리 켈더 수석 게임 프로듀서(우측)와 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사진=블리자드]

 

 

 

https://www.inews24.com/view/1582003

 

[인터뷰] "디아블로4 PvP? 아이템과 컨트롤 둘다 필요하다"

케일리 켈더 수석 게임 프로듀서·조셉 파이피오라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인터뷰 "아이템이나 캐릭터의 위력도 중요하지만 결투에서의 승리를 결정하는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 더 좋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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