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124억 vs 방준혁 15억'...실적에 따라 엇갈린 '급여 희비'
엔씨 김택진 124억,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18억원, 넷마블 방준혁 15억 받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리니지' 시리즈 성공으로 지난해 보수 약 124억원을 받았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상여를 받지 않았고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021년 성과급을 반납하는 등 실적에 따른 급여 희비가 엇갈렸다. 21일 공개된 엔씨소프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 총 123억8천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https://www.inews24.com/view/1577875. '김택진 124억 vs 방준혁 15억'...실적에 따라 엇갈린 '급여 희비' 엔씨 김택진 124억,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18억원, 넷마블 방준혁 15억 받아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리니지' 시리즈 성공으로 지난해 보수 약 124억..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