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만에 7천장 매진" 넥슨 '블루 아카이브' 장기 흥행 저력 입증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입장권 전석 매진 넥슨(대표 이정헌)이 '블루 아카이브'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 입장권이 전석 매진됐다고 20일 발표했다. 넥슨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진행된 특별 생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이번 페스티벌 입장권은 20일 오후 4시 티켓링크에서 판매 개시 후 7분만에 7천 장이 매진됐다. 블루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의 김용하 총괄 PD는 "선생님들께서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에 보내 주신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행사장을 방문해주시는 선생님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587433
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