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말하는 섬' 사전 캐릭터 생성 조기 마감…'윈다우드' 추가 오픈
신 서버 '말하는 섬' 3차 캐릭터 사전생성까지 성황리 마감…다양한 신서버 혜택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M'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윈다우드'를 오픈한다. 회사 측은 오는 19일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 제로(EPISODE. ZERO)'를 통해 리니지M 출시 이후 처음으로 리부트 월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리부트 월드는 기존 월드와 분리된 채 운영되는 만큼 게임이 처음 출시됐던 시점과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리부트 월드의 첫 서버는 '말하는 섬'이다. 엔씨소프트는 5월 30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신서버 말하는 섬 캐릭터 사전생성을 진행했다. 1차 캐릭터 사전생성은 1시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추가 증설한 2, 3차도 모두 마감됐다. 회사 측은 이용자 성원에 힘입어 리..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