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본선 서울 상암서 진행
최종 승리팀에는 1만달러, 각 팀 MVP에게는 1000달러 상금 수여 예정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서울에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의 승리팀을 가리는 본선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4’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한국과 일본 공식 라이벌 매치로, 지난 1월부터 양 국가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2월 온라인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를 대표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본선은 서울 ‘상암 콜로세움’에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수백여 관중이 함께하는 오프라인 대회로 마련된다. 한국과 일본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와 일본어 전문 해설로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된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