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형 아이템 규제에 韓 게임 '고전', 中 게임 '어부지리' 인기
中 '라스트 워: 서바이벌', 14일 이후 열흘째 1위 유지TOP 10 중 국산 게임은 3개뿐, 중국 게임만 6개업계 "확률형 이슈로 생긴 국산 게임에 대한 불신 영향" 중국산 게임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장악하면서 국산 게임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확률형 아이템 규제에 따른 국내 게임에 대한 불신이 엉뚱하게 중국 게임에 호재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24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는 중국 퍼스트펀의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차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1위였던 '리니지M'을 제치고 올라선 후 열흘째 지속 중인 순위다. 이를 포함해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붕괴: 스타레일' △'버섯커 키우기' △'작혼: 리치 마작' △'브롤스타즈' △'로얄 매치' ..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