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애정 드러낸 블리자드 "'디아4' 팬 만날 첫 국가? 단언코 한국"
'디아4' 개발자 로드 퍼거슨·조 셜리 방한…한국어 서체도 깜짝 공개 "'디아블로4'의 팬들을 만날 첫 국가를 두고 우리의 선택은 단언코 대한민국이었다. 열정 가득한 팬들을 모시고 디아블로4에 대해 말할 수 있어 기쁘다." 오픈베타를 앞둔 디아블로4를 소개하기 위해 방한한 로드 퍼거슨 디아블로 총괄 매니저가 한국 게임팬들을 위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블리자드코리아가 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개발팀은 한국팬들에게 디아블로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인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575651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