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프라시아 전기'…넥슨 자체 개발력 '시험대' [IT돋보기]

2023. 3. 31. 08:43IT/IT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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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모', '히트2' 이어 3연속 홈런 노려…빅앤리틀 전략 통할까

 

신작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되면서 넥슨이 갈고 닦은 자체 개발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히트2' 등 개발 자회사가 내놓은 게임들이 괄목할 흥행을 거둔 가운데 넥슨 '본진'이 내놓은 프라시아 전기로 기세를 이을지 주목되고 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프라시아 전기를 이날 0시를 기해 정식 출시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가 만든 프라시아 전기는 누구나 거점을 점령할 수 있는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을 내세운 PC-모바일 MMORPG다. 지난 2일부터 2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캐릭터명 사전 선점은 총 13개 월드, 65개의 서버 수용인원을 모두 채우며 성황리에 마감된 바 있다. 론칭 버전에서는 총 16개 월드, 80개의 서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넥슨의 신작 '프라시아 전기'. [사진=넥슨]

 

https://www.inews24.com/view/1580348

 

베일 벗은 '프라시아 전기'…넥슨 자체 개발력 '시험대' [IT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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