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열기 통했다…LGU+ '스포키 라이브톡' 시청자수 350%↑

2023. 11. 13. 09:25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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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5~7차전도 라이브톡 추가 진행…"다양한 콘텐츠로 스포키 고도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한국시리즈를 맞아 스포키를 통해 선보인 '스포키 라이브톡'이 정규 시즌 대비 350% 이상 늘어난 시청 수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5~7차전을 맞아 진행되는 스포키 라이브톡 포스터. [사진=LGU+]
한국시리즈 5~7차전을 맞아 진행되는 스포키 라이브톡 포스터. [사진=LGU+]

 

 

스포키 라이브톡은 스포츠 종목별 전·현직 선수들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경기를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다. LG트윈스의 29년 만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시리즈 1차전(7일)과 4차전(11일)에 맞춰 진행됐다.

 

지난 7일 LG트윈스 영구결번 선수인 박용택과 전 두산베어스 소속 투수이자 방송인인 유희관이 출연한 1차전 라이브톡의 시청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351% 증가한 44만건을 기록했다.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7만6천여 명이다.

 

 

 

시청자들이 라이브톡을 보며 소통하기 위해 남긴 응원톡 개수는 정규리그 대비 412% 늘었다. 1차전 라이브톡이 기록한 시청자 수는 올해 스포키에서 중계한 프로야구 경기(단일경기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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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진행된 4차전 라이브톡 시청수는 정규리그 대비 약 214% 증가한 30만6천여 …………

 

https://www.inews24.com/view/1653334

 

한국시리즈 열기 통했다…LGU+ '스포키 라이브톡' 시청자수 350%↑

한국시리즈 5~7차전도 라이브톡 추가 진행…"다양한 콘텐츠로 스포키 고도화"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한국시리즈를 맞아 스포키를 통해 선보인 '스포키 라이브톡'이 정규 시즌 대비 3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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