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2 힘입어 톱10 재진입…스팀 평가는 '복합적' [IT돋보기]

2023. 10. 24. 09:38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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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복사 문제로 거래 중단되기도…블리즈컨서 새 정보 나올까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시즌2 개막에 힘입어 PC방 '톱10'에 재입성했다. 앞서 지적됐던 각종 편의 사항들이 다수 개선됐지만 고질적인 아이템 복사 버그가 다시 발생하는 등 시즌2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는 모습이다.

 

24일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4는 지난 23일 점유율 1.93%를 기록하며 게임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시즌2 '피의 시즌'을 시작하기 전인 17일에만 하더라도 20위(점유율 0.39%)에 머물던 디아블로4는 18일 11위로 수직 상승한 데 이어 10위에 재진입했다. 시즌 시작과 함께 다수의 이용자가 PC방을 찾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즌2 '피의 시즌'을 시작한 '디아블로4'. [사진=블리자드]
시즌2 '피의 시즌'을 시작한 '디아블로4'. [사진=블리자드]

 

 

시즌1 '악의 종자'를 잇는 피의 시즌에서는 흡혈귀처럼 싸울 수 있는 '흡혈귀의 힘'을 비롯해 새로운 연계 퀘스트, 5종의 게임 종반 우두머리 등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다. 탈것의 속도 개선, 빠른 경험치 획득 등 그간 불편을 초래했던 각종 문제들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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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도 없지 않았다. 특히 디아블로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인 아이템 복사 버그가 발생하며 시즌2 시작 6일…………

 

https://www.inews24.com/view/1645379

 

디아블로4, 시즌2 힘입어 톱10 재진입…스팀 평가는 '복합적' [IT돋보기]

아이템 복사 문제로 거래 중단되기도…블리즈컨서 새 정보 나올까 블리자드의 '디아블로4'가 시즌2 개막에 힘입어 PC방 '톱10'에 재입성했다. 앞서 지적됐던 각종 편의 사항들이 다수 개선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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