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GDC 2023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 첫 공개

2023. 3. 24. 11:36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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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기반 오리지널 스토리 담은 오픈월드 게임

 

넷마블은 GDC 2023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연 빌드를 첫 공개했다.

GDC는 3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 기준)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고 있는 게임 콘퍼런스로 매년 프로그래밍, 아트, 프로듀싱, 게임 디자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후속작으로 멀티버스 기반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루는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게임은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중이며 에픽게임즈의 초청을 받아 GDC에 참가했다. 시연 버전은 GDC 현장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넷마블]

 

 

https://www.inews24.com/view/1578562

 

넷마블, GDC 2023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시연 빌드 첫 공개

멀티버스 기반 오리지널 스토리 담은 오픈월드 게임 넷마블은 GDC 2023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연 빌드를 첫 공개했다. GDC는 3월 20일부터 24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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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V50bJ3-j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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