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바통 잇는 'TL' 공개 눈앞…수익모델에 눈길 쏠려

2023. 5. 19. 09:32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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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준 '탈(脫)리니지' 증명할까…"BM 등 숨김없이 공개"

 

엔씨소프트가 '쓰론앤리버티(TL)'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에서 정식 버전에 준하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조준하는 게임인 만큼 수익모델(BM) 전략에서 '리니지'와 차별화를 꾀할지 눈길이 쏠린다.

 

TL [사진=엔씨소프트]
TL [사진=엔씨소프트]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간 1만 명 규모의 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한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출시할 TL은 엔씨가 '리니지' 시리즈 이후 본격 북미·유럽 등 서구권을 겨냥해 차기 지식재산(IP)으로 개발 중인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게임은 날씨와 환경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스 월드와 던전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는 내러티브,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역할이 변화하는 '프리 클래스', 이용자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대전(PvP)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엔씨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TL의 BM이 기존 '리니지 형제'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https://www.inews24.com/view/1595644

 

엔씨, '리니지' 바통 잇는 'TL' 공개 눈앞…수익모델에 눈길 쏠려

글로벌 조준 '탈(脫)리니지' 증명할까…"BM 등 숨김없이 공개" 엔씨소프트가 '쓰론앤리버티(TL)' 출시를 앞두고 베타테스트에서 정식 버전에 준하는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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