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만원 5G 중간요금제 나온다"…LGU+, 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

2023. 5. 2. 10:34통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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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 앞장…"고객 선택권 확대 통해 고객경험 혁신"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자회사·협력사들이 월 4만원에서 6만원 대 사이의 5G 알뜰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전망이다.

 

모델이 U+알뜰폰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새롭게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U+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통신업계가 올해 출시한 5G 중간요금제를 알뜰폰사업자에게 도매제공하는 건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5G 이용 고객의 요금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5G 데이터 레귤러(6만3천원, 5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플러스(6만6천원, 8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8천원, 95GB 소진 후 3Mbps) ▲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 후 5Mbps) 등 중간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590488

 

"4~6만원 5G 중간요금제 나온다"…LGU+, 알뜰폰 사업자에 도매제공

LGU+,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 앞장…"고객 선택권 확대 통해 고객경험 혁신" LG유플러스 알뜰폰(MVNO) 자회사·협력사들이 월 4만원에서 6만원 대 사이의 5G 알뜰 중간요금제를 선보일 전망이다. LG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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